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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 보디가드 넷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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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명십이


    보디가드 영국 드라마 넷플릭스


    0일 영국의 드라마 보디 가드 짧지만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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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만의 HOT한 영국 드라마 보디가드를 소개, 아니 추천합니다! 최근(?)본 드라마 중에서 제1 재밌게 본 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에피소드가 1화~6화이지만 러닝 타이다 이 약 1시간 정도가 됩니다. 1화는 솔직히 별로 흥미보다는 호기심으로 꾸기 시작하고 2화에서 탄력을 받기 시작한 전개가 재미 있게 됩니다. 누구는 용두, 경호원을 셜록 이후 제1 재밌다고 하는데, 틴에이져 영국의 드라마 스킨스(시즌 1-만)을 제외하면 그렇다고 나도 인정합니다! 액션과 스릴감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것 입니다. 다만 액션+ 스릴감 있는 드라마인데 소견보다 총격전은 적음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두근두근,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1화의 에피소드 정보에서 모두적인 줄거리를 알 수 있도록 남자 주인공 데이비드 버드는 전 군인 출신의 경사인데, 여자 주인공의 내무장관의 줄리아 몽토규의 경호를 맡게 보세요. 공교롭게도 그녀는 그를 전쟁터로 내몬 강경파 정치인! 미묘한 긴장 속에서 위태로운 경호가 시작되어 전개가 시작됩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겸 엔딩이 되게...!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반전이었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전개될 줄 몰랐는데...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02)배우 죠은쟈루로의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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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배우의 연기가 대단해서 몰입감에 곤란했습니다. 가끔 대한민국 드라마를 보면 연기하는 배우들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져 에피소드는 재미있지만 중단돼서 끝까지 못 본 드라마가 꽤 많았어요. 소견하자면 지금까지 제가 본 드라마 중에서 외국드라마로 본 발연기자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쨌든 영국 드라마 보디가드 배우 리뷰는 남자 주인공 데이비드 버드 역을 맡은 리처드 매든만 얘기합니다. 제가 영드 보디가드 리뷰를 쓰는 이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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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매화를 볼때마다 어디서 봤었는데.. 정말 잘생겼다고 본 배우였는데 찾아보니 왕좌의 게임에서 롭스타크를 연기한 배우더군요! 왕좌의 게임을 볼때도 마찬가지로 랍스타크의 장면이 나올때는 감탄하면서 봤는데 연구를 못하다니 ~!! 왕좌의 게임에서 리처드 매든은 카리스마와 탁월함이 폭발! 강아지로 만들면 도벨만 고민하면 경호원에서는 귀여움과 멋짐이 폭발! 강아지로 치면 리트리버의 고민이죠.저를 지켜줄 대형견의 고민이죠. 도베르만 vs 리트리버. "영 경호원"에서 리처드 매든의 또 다른 매력을 이야기 하자면, 리처드 매든의 드라마에서의 영어발 "sound"였습니다. Cheresound에 리처드 매든의 영어발 sound를 들으면 응? 영국발 'sound'? - 할 수 있지만 드라마에서 친숙한 영어발 'sound'는 안 써요. 스코틀랜드발 sound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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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다 보고 난 후 드라마가 아까운 것보다는 리처드 매든이 자꾸 의견 본인은 그런 드라마였어요.경호원 시즌 2가 제작 중이라고 하는데, 2020년 방영 방안이라고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왕좌의 게이더를 다시 봐야겠어!


    03.!!입니다. 포.한 진로!!※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을 경우는 읽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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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내용하고 싶은 건 영드 보디가드를 잘 보고 나서...?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저는 그 부분이 갑분로였어요.ᄏᄏᄏ갑자기 분위기가 로맨스로 바뀌었어... 조금 엉뚱하게 전개되었다고나 할까. 한 배에 "군의 1은 경호이다"와 꼰대 상사 마음으로 데이비드를 갈 군 몽토규이 저격 미수 사건으로 죽을 뻔했지만, 데이비드 버드에게 의지하면서부터 감정을 갖고 데이비드도 나쁘지 않은 것 삶을 망가뜨렸다 쟈은그에은츄은아에 감정을 가졌다. 엉뚱하게도 갑자기 애정라인이 생기는게 저로서는 조금 아쉬웠어요. 그냥 로맨스 외의 액션+스릴러 드라마였다면 더 완성도 있고 좋았겠지만, 역시 영국에서도 한국 드라마처럼 드라마에 로맨스를 넣어야 시청률이 나쁘지 않아요.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솔직히 나쁘지 않기 위해서 옷을 부채질 해주는 경호원, 총격전에 나쁘지 않다!를 지켜줄 경호원이라면... 그리고 얼굴이 리처드 머드라면... 감정이 싫어요. 네,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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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이 부분은 스포일러가 있어요. 스포 하나가 되기 싫으면 읽지 마세요. 여주인공 몽태규의 대나무 소리 배후가 마지막 에피소드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네, 주인공 몽태규는 결코 죽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에피소드가 입이 또렷하게 펼쳐지는 반전이 자신답게 일어납니다. 보면서 제가 중동 여성에 대한 편견으로 본 건지, 아니면 그 중동 여성 역의 배우가 연기를 잘 했는지 연출에 속은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소견했을 때의 반전이었어요. 제1화, 열차의 장면에서 남편의 강요로 폭탄을 입고 테러에 민감한 중동 여성 자신의 디어가 겁먹은 표정과 내용, 행동, 그녀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최종 이야기가 끝납니다. 이리하여 무엇보다 시즌 2를 위한 미끼를 던져서 주고 끝, 저요. 시즌 2도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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