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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편도염,고열 4번째 열경기 번갈아가며 아픈 니모형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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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니니가 아파서 나쁘지 않아요.그냥 콧물밖에 없어서 어린이집에 약을 가져다 줬는데 지금은 모모가 아프기 시작했다.일요일은 열이 높아서 바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나쁘지 않아 목이 많이 부었다고..편도염도 지긋지긋하다 거짓 없이 우리 아이들은 배아도 기침도 없이 거의 매일 편도...열이 39도를 넘어 해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선생님이 저 혼자도 열이 내려야 링거 주사를 맞고 간다고... 그러고 집에 도착 칠로모모을 쉬게 하고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급하게 나쁘잖아, 아버지의 비명(?)가 바로 달려가면 아버지가 놀란 얼굴로 복숭아를 지지하던 나는 역시 10경기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3번을 경험하고, 한년과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 해서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랜만에 경련이....남편은 당싱무 놀라서 말을 맵지 않으려 했지만 나는 눕히고 서 모 모르는 돌려주고... 하던 대로 했다.뭔가를 왈칵 뱉어내고 괴로워 보이던 모모구리 하고 나서 지금까지 중 가장 빨리 의식이 돌아왔다.즉시 짐을 챙겨서 다시 병원에 갔는데, 이 병원은 점심 시간이 30분 일찍다니......택시를 타고 가자마 자기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1만원이 공중에 분해되어.다른 병원에 가도 이미 1시가 넘는 것 같아서...집에 가서 미지근한 물 마사지하고 약을 먹이고 나쁘지 않고를 떨어뜨리고 계속 잠자던 복숭아, 어떻게 나쁘지 않아서 불쌍한가...명 하나는 moning하나 찍고 링거를 남발하는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보면 역시 복숭아의 편인가.....니니은 다 나빠서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복숭아가 아파서 라 니도 모르다니... 그래도 링거는 놓아두지 않고 해열 주사만. 목이 많이 다 가라앉은 게 아닌가 하고 집에 와서 역시 약을 바꿔 먹였더니 떨어지지 않은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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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예기 결국 내 하나는 내가 스스로 링거를 맞으려고 물었다.이 병원은 주사 맞으면 기본 3시간 ​ 링거 하봉잉에 영양제 링거 하봉잉에 주사를 몇가지 추가하다가 시간이 오마오마... 맞는 것을 알고 미리 이것 저것 챙겨서 복숭아와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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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놀고, 탭도 보고, 과자와 떡도 본인이 나눠 먹고, ᄒᄒ 가는 동안에는 열도 내리고, 상태도 아주 좋아졌다.하지만 넌더리가 났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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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맞이해 갈 때 쯤에는 꾸벅꾸벅 졸곤 했어요.링거를 다 맞고 본인서는 장모님이 약을 지어주신다며 같이 남포동으로 갔다.엄마가 네 땅 전체와 우리 남편도 20대 때 한번 가 본 한방 병원에 엄청 오래 된 건물.그냥 종이책인지 전부 보면 이게 한의원이어서인지 영업하는 곳인지 알 수 없을 정도지만 한의사가 훨씬 양심적이라고 해서 믿었다.엄마가 약을 지어주러 갔는데 잘 챙겨먹으면 된다고 약도 안줬다고 울모모 진맥을 한참 동안 하고 있었다.최근엔 한의원도 최근식 기계가 있어 이야기로 진단하고 기계로 찍어보았는데 여기는 잠시 맥을 보고 모모의 배도 다 보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그래서 열시합이 계속되면 내안에 간질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약을 먹으면 본인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짜 한달분을 세웠는데, 약값도 5만원, 택배비 4000원, 자신 왔다.완전 치프......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대박, 우는 모모가 요즘은 많이 먹고 체력도 좋아져 식사도 실컷 먹고 바로 니니도 데려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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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정도 어린이 집을 쉬고 나 서울 상태는 나쁘지 않고, 지더라도 형제의 간만에 모두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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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 점퍼로 아침부터 들뜬 니모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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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준다고 하니까 감정없는 사랑해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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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에 아들 둘 키운다~ 잘 바와 스포츠화와 형제 룩을 모아주어서 어떻게 나쁘지는 않아?예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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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친정에서 하나 투숙 21을 보내고 고신 봉잉게 놀았다.그런데 슬슬 밤에 후끈후끈했는데......? 사실 너도 저번에 편도염 제대로 못봤을텐데도 모모 때문에 강제등원 당해서 무리가 된 것 같아.모두 본인이라고 소견했지만 열이 본인이라도 무서웠다.그래도 마지막까지 촌락버스를 타야 한다는 모모를 위해서 어머니와 모모가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본인과 아버지와 니니는 아버지 차로 마을버스를 미행했어요.이렇게 시청에서 만 자신서 엄마와 복숭아를 태우고 곧 장검 아가타 소아과에...1이불 1번 하니까 든든한 ​ ​에 니니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목이 헐었다고 링거를 맞고 가는 게 좋다고.엄마, 아빠, 모모도 기다려줘↓ 링거 맞을 때 안 울었던 니니도 엄청 울고 있었고, 우리 집에 가서 쉬고 있으면 다 맞고 택시타고 간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 모모는 우리를 기다려줬어.아버지가 본인에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복숭아를 먹이, 고니니ー는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30분에 끝났다.​에 특이하게 엉덩이에 해열 주사를 맞고 주사로도 맛 sound(울음)구멍 2개...다른 곳은 링거에 바로 놓아 주었지만 여기는 거의 매일 그렇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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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는 상태가 좋았어. 그런데 엄마가 놀리니까 응. ᄏᄏ 이제 다 컸다고 엄마가 손가락질하면 바로 눈물 그리고 집에서 혼날때는 많아지니까!! 이렇게 태명을 부르면서 혼내는데 니니라고 하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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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질하며 무당신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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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무서워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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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열이 내리지 않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열이 나도 잘 자고 보채는 게 없다.뜨거울 때도 간식 세팅해놓고 난 샤워하고 내 할 일 해.그래서 다들 등원을 안 하는 게 힘들지는 않은데, 그냥 아픈 것 자체가 스트레스니까.게다가 이번달에는 니니가 두번이나 편도가 아팠고, 거제도 여행에 등원한 사람이 매우 기뻤습니다.하나하나 채워야 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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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1은 역시 세로프게 병원 중 니니 도루발 때 폐렴으로 오진한 그 병원입니다 ᄒᄒ 내 발로 찾아온 이유는 여기 링거는 시간이 짧아서...하하 하하~1단 약도 있어, 모두 하므로 링거를 받아야 하지만 1도 1에 간 장고 무현은 멀고 엄궁 소아과는 약은 듣지만 라 니 같은 초콜릿,는 링거 기본 3시간은 맞지 않으면 안 되고, 눈물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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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 맞으면서 사탕먹고 탭하면서 놀아서 빨리 끝내버린 링거 뭐 아쉬워? 짐을 후드득후드득 사왔는데 ᄏᄏᄏ래.빨리 끝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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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항생제와 약물, 그리고 네브라이저액을 처방해 주셨습니다.이 병원은 폐렴을 괜찮아. 하과의 매일 폐 사진을 찍자고 했는데.. 저번에도 폐렴이 엄청 심각해서 손을 못대겠다고 대학병원 소견서를 써주고(대학병원에서는 어떤 소음인가 하는 눈으로 우리를 바라본다.(전혀 그렇지않았다.) 이번에도 폐렴직전이라고...그래도 이번에는,그릉그릉하는 소음은 심했습니다.기침은 하나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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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서 아침저녁으로 애써주는 숨소리는 정확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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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아파. 나쁘지 않아.아니, 브라운 체온계의 전지가 뚝뚝 끊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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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였다.직접 10개의 숫자도 읽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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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급등원 ↓ 하루 하루는 묻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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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도 형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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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희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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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만 먹고 온 니네블이 되면 난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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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워놓고 했어요.하루는 이렇게 2일째부터는 정상적 등원을 깨끗하게 지냈다.콧물도 없고 숨소리도 좋아진다.아까운 네블 액은 어떡하지?그래도 안아픈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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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머리에 상처가 생긴다.어디선가 긁어버렸어요.자다가 어디다 댄 것으로 추정되고 본인은 잘 먹고 푹 자 마음이 편하다.아직 겨울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번갈아 고열로 편도염에 걸려 폐렴에 걸리기 직전까지 엄마는 죽을 뻔했다.그러나 마른 것은 아니다. 모모 한약 잘 챙겨먹고 건강해.너도 영양제 잘 챙겨 먹고 있는데, 모모 반 정도 먹고, 본인이라면 니니도 약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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