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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수살인 실제범인 지난 7월에 자살했대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7:57

    영화 자웅 살인이 일간 관객 하나하나 0,592명으로 공개 영화 순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 정도는 최근에 개봉한 포스 투 면이 일간지의 관객 수 하나하나 9,09하나인, 그리고 최근까지 하나 정도를 지키고 있었다 베놈이 일간지의 관객 수 86,252명에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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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자웅 살인은 개봉 부지 전체 2007년 부산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극중 인물에 대한 개인 묘사와 범죄 수법 등이 실제 사건과 똑같다며 영화가 상영 된다면 과거의 고통을 다시 경험할 것이라고 했다가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상영되지 못할 위기에 빠졌지만 프지 않아 유족 측과 제작사 측의 합의로 소송을 먹고 일 0월 3일 개봉 도에오옷오요 암수 살인이라는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이야기합니다만, 그대로 이야기하며 완전 범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갑자기 실종되어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자웅살인의 피해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소견하면 조금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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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웅 살인 실제 범인은 20쵸쯔쵸쯔뇨은 한 유흥 주점에서 여 종업원을 살해 하다 체포되고 첫 5년형이 주어졌지만 나의 추가 살인 쵸쯔쵸쯔곤에 대한 이에키울 자백하는 편지를 형사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중 2건의 글 솜씨가 드러나고 그 중 한건의 범죄가 인정되어 무기 징역형을 선고 받게 되지만 20최초 8년 7월에 부산의 한 교도소 독방에서 스스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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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비관해 자살했다는데 남의 생명을 경시하는 이런 범죄자들에게는 더 고통스러운 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어떤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그 가족을 평생 고통 속에 살게 하는 범죄자들은 인권 운운하지 말고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사회와 격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전에 봤던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에서 보면 어떤 살인자에게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그 범인을 잡고 괴로워하며 죽이면서 복수하는 이야기였는데 막상 제 가족이 피해자가 된다면 저라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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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강서PC방 살인사건도 그렇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부산대생사건도 그렇고, 사건이 하나 터지면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보다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소가족이 더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물론 법의 실수로 선량한 피해자를 만들면 안 되지만, 자웅살인의 실범처럼 연쇄살인범이나 흉악범죄자로 죄가 확정된 범죄자에 대해서는 법이 내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벌로 다뤄야 한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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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웅 살인은 현재 누적 관객 수 3.396,739명으로 손익 분기점의 관객 수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아마 개봉 전에 피해자들의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이 이슈가 되어 흥행에는 조금 도움이 됐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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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자웅살인의 실범 같은 사람이 주위에 있을지도 모르고, 갑자기 본인에게 싸움을 걸거나 칼을 휘두르는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가도 소음주 운전 차량에 의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세상입니다.무서워서 항상 주위를 잘 살피고 조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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