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위한 준비, 계양구 청소년수련관의 <자율 주행 자동차와 로봇 축구> 좋구만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내용에 들어가 보셨죠?로봇이 본인의 인공 지능(AI)을 통해서 실제와 가상이 통합되고, 사물을 자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천.즉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로봇 기술, 드론, 자율 주행 차, 가상 현실(VR)등이 주도할 차세대 산업 혁명을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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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하나 4~하나 6세 청소년 한개 5명을 대상으로 3차례<자율 주행 자동차와 로봇 축구>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에서는 제작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에 코딩 커맨드를 직접 입력하고 자율주행을 해보고 마무리 시간으로 축구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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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이미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의 단계는 레벨 5에서 현재 현대 자동차 2.5단계까지 개발됐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조작을 최소화한 안전자동차로 교통문제 감소, (노인이나 병아리 등) 운전 접근성 향상, 여유시간 발생, 과속운전 등의 규제에서 친국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킹이나 오류 문제, 문제가 됐을 때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기 어려워 새로운 법규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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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는 100%자율 주행 차량을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B사에서 제작한 동영상을 보면서 달라질 미래의 모습을 예상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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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입력하여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이는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스마트폰과 로봇을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함수를 이용해 직진, 우회전, 좌회전, 정지, 거리, 속력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다. 최신에는 함수입력이 한글로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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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에서 우회전을 이용하고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자율 주행하는 명령을 입력한다. 코딩 입력을 마친 아이들은 자율주행자동차 로봇이 제대로 운행되고 있는지 맵 위에 올려놓고 확인한다. 2단계에서 속력과 거리를 계산하고 타이머를 이용하고 직진, 좌회전, 직진, 우회전하는 명령을 입력한다.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입력값을 계속 조정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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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컨트롤러로 카로봇을 움직여 로봇축구를 해봤습니다. 참 신기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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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4차 산업 혁명을 준비하는 청소년들 때문에~ 내년 코딩을 활용한 과인만의 RC카 만들기, 아도이노킷을 활용한 다양한 코딩,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축구 등 알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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