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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영화] 열린 문틈으로 - 낮은 평점이 너희무 이해되는 최악의 공포영화 거짓없이 완전 별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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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별로인 공포영화...아! 요즘 왜 보는 영화마다 최악일까? 프릭스는 왜 이렇게 별로인 영화를 올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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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비어 루머 클레이 역이었던 딜런 미넷, 반가운 심리에 '평타는 치겠지'하고 보았지만 짜증났다. 자신의 이름, 긴장감도 있지만 스토리이퍼 본인도 없다고 하지만 결국 범인의 정체도 안보고 뭔가 예기되는 스토리이 본인 설명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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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묻지마 범죄인가? 게다가, 범인의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찹쌀만 던지고 회수도 전혀 하지 않는, 그런 영화가 답답한 상태에서 갑자기 엔딩 크레딧이 올라버리는 어이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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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도 갑자기 돌아가셔서 속상하지만 아버님 죽음 sound가 아들과 아내에게 미칠 영향도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고 중간에 싸우는 장면도 약간의 개연성이 없어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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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러 온 사람, 갑자기 죽임을 당해서...경찰도 무능력하고... 이 모자는 돈도 없고...도대체 왜 이렇게 왕따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고..게다가 마샤가 무서워서 큰 역할을 나쁘게 하지 않았다면 전혀 상관없이 무의미한 역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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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공포 영화가 앞서고 3개나 생겼다 ​ 재미 있는 공포 영화 없나 ㅠㅠㅠㅠ 유화한 취미인데 이 취미까지 잃을까...​


    ​ ​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2.5점입니다.#영화리뷰 #넷플릭스 #영화추천 #영화후기 #리뷰 #추천 #열린문틈으로 #넷플릭스 #공포영화 #공포영화 #공포영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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